2026학년도 5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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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애 작성일26-06-02 10:12 조회52회 댓글0건본문
2026. 5. 8. 교과체험 [제빵사 직업체험]
올해 다애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중에는 빵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거나 제빵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제빵사 직업체험을 하러 한솔요리학원으로 향했습니다. 초콜릿 머핀을 직접 만들어 보며 제빵사가 하는 일을 체험해 보았는데요, 혼자 하기 힘든 작업은 친구와 서로 도우며 머핀을 완성했습니다. 특별히 체험 날이 어버이날이라서 초콜릿 머핀 위에 생크림을 올리고 그 위에 카네이션 그림이 그려진 초콜릿으로 장식했는데요, 부모님께 드릴 생각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학생들이었답니다.
2026. 5. 12. 스승의날 감사행사
5월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기회가 많이 있는데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오늘은 ‘스승의날 감사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을 위해 다애 학생들은 몇 주 전부터 선생님들께 드릴 편지를 쓰고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었는데요, 서툰 솜씨지만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드리고 선생님께 직접 쓴 편지를 읽어 드리고 오카리나로 ‘스승의 은혜’를 연주하며 늘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를 감사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대 속에서 다애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으며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학생들로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2026. 5. 19. 공동체훈련②
5월 공동체훈련에서는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좋은 친구는 어떤 친구인지,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친구가 되어 주고 싶은지 나눠 보았습니다. 특히 테라리움을 꾸미고 그 안에서 지낼 작은 돌을 친구로 꾸며 이름을 지어주었는데요, 관심을 가지고 내가 꾸민 식물과 작은 돌을 키우며 나의 친구에게도 늘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 5. 21. 가족사랑캠프 [승리의 그날을 위하여!]
다애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후 가족들과 함께 잠실야구장으로 모였습니다.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서였는데요, 후원자분들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간식을 양손 가득 들고 야구장 안으로 입장! 뜨거운 열기 속에서 즐겁게 응원하며 야구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시간이 늦어 집에 일찍 가자고 하는데도 야구 경기가 재미있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끝까지 보겠다는 학생들이었습니다. 다애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두산베어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 5. 25. 1학기 예쁜글씨쓰기대회
올해 첫 대회인 <예쁜글씨쓰기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어를 이제 배우기 시작한 친구들도, 한국어를 능숙히 잘하는 학생들도 글씨만 예쁘게 쓴다면 모두 도전해 볼 만한 대회입니다! 평소 글씨를 잘 못 쓰던 학생들도 이날을 기점으로 글씨를 예쁘게 써야 함을 배우게 되는데요, 코가 종이에 닿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원고 내용을 예쁘게 옮겨 쓰는 학생들 모습도 참 예쁘네요!
2026. 5. 29. 교과체험 [한국문화체험의 날(보자기 공예 체험)]
화창한 햇살이 쏟아지는 5월의 마지막 날, 다애학생들은 남산 아래 위치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국문화체험을 했습니다. 운치 있는 한옥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국의 미를 담고 있는 보자기를 가지고 선물 포장과 가방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내는 보자기 가방에 보자기로 선물 포장한 귀여운 키링을 달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남산산책로를 따라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산책하며 점심 식사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한옥과 보자기, 남산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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