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3 ~6.5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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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친구사이 댓글 0건 조회 3,010회 작성일 15-06-29 01:07본문
두근두근! 2박 3일 간의 수학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수학여행은 ‘수원-부안-포항-여수-임실’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했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첫날 일정은 수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원궁에서 활쏘기, 행궁열차, 무예24기 관람 등을 하며 마치 조선 정조대왕의 시대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끼고 부안으로 이동했습니다. 부안은 청자로 유명한 곳인데요, 청자 박물관에서 청자를 만드는 체험을 하며, 고려 청자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었지요. 또, 저녁을 먹은 후에는 부안 청림박물관으로 가서 까만 밤 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별를 볼 수 있었어요.
둘째날은 부안의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포항으로 이동해서는 포스코를 견학하며, 철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너무나 학구적이기한 여행이었나요? 포스코 견학 후에는 여수로 이동해 해양바이크도 타고, 케이블카도 타며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경치를 보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치즈로 유명한 임실에서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입으로 즐기며 하하호호 재미있는 시간도 보냈답니다.
짧은 글에 2박 3일을 다 담아 내기에는 역부족이네요, 사진을 보시며 다애학교의 수학여행에 함께 하실래요?
수원궁에서 활쏘기, 행궁열차, 무예24기 관람 등을 하며 마치 조선 정조대왕의 시대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끼고 부안으로 이동했습니다. 부안은 청자로 유명한 곳인데요, 청자 박물관에서 청자를 만드는 체험을 하며, 고려 청자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었지요. 또, 저녁을 먹은 후에는 부안 청림박물관으로 가서 까만 밤 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별를 볼 수 있었어요.
둘째날은 부안의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포항으로 이동해서는 포스코를 견학하며, 철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너무나 학구적이기한 여행이었나요? 포스코 견학 후에는 여수로 이동해 해양바이크도 타고, 케이블카도 타며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경치를 보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치즈로 유명한 임실에서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입으로 즐기며 하하호호 재미있는 시간도 보냈답니다.
짧은 글에 2박 3일을 다 담아 내기에는 역부족이네요, 사진을 보시며 다애학교의 수학여행에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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