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6. 19. 김영모 아카데미(진로활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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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친구사이 댓글 0건 조회 3,129회 작성일 15-06-29 01:08본문
김영모 아카데미와 다애학교의 인연은 작년 겨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강남 경찰서의 소개로 김영모 아카데미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다녀온 몇몇 학생들의 반응은 너무나 뜨거웠답니다. 여기저기서 “나도 해 보고 싶어요.” 라는 학생들의 반응은 올해 파티쉐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었지요.
김영모 아카데미에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빵과 쿠키를 먹으면서 파티쉐라는 직업과 오늘 만들게 된 초코칩 쿠키 레시피를 숙지했습니다. 이 후 5명씩 조를 만들어 쿠키를 만들러 이동! 주방안에서 모두들 두 손을 걷어 붙이고 열심히 휙휙 그릇을 돌려가며 버터를 치고, 밀가루 넣어 반죽을 만들고 예쁘게 모양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븐에서 맛있게 익은 쿠키가 나왔을 때 우리 학생들의 얼굴에는 이런 글씨가 써져 있더군요. ‘빨리 먹어보고 싶다!’ 라고요. 시식을 해 보니 엄지 손가락을 번쩍 치켜들 수 밖에 없는 맛이었습니다. 아마도 학생들이 정성과 땀이 담겨서 더욱 달콤했겠죠?
김영모 아카데미에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빵과 쿠키를 먹으면서 파티쉐라는 직업과 오늘 만들게 된 초코칩 쿠키 레시피를 숙지했습니다. 이 후 5명씩 조를 만들어 쿠키를 만들러 이동! 주방안에서 모두들 두 손을 걷어 붙이고 열심히 휙휙 그릇을 돌려가며 버터를 치고, 밀가루 넣어 반죽을 만들고 예쁘게 모양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븐에서 맛있게 익은 쿠키가 나왔을 때 우리 학생들의 얼굴에는 이런 글씨가 써져 있더군요. ‘빨리 먹어보고 싶다!’ 라고요. 시식을 해 보니 엄지 손가락을 번쩍 치켜들 수 밖에 없는 맛이었습니다. 아마도 학생들이 정성과 땀이 담겨서 더욱 달콤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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