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7. 10. 진로활동6(큐레이터 체험-한국현대문학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친구사이 댓글 0건 조회 2,877회 작성일 15-07-20 12:56본문
한국 현대문학관에서 하는 큐레이터 체험 직업 프로그램에 진로활동을 다녀 왔습니다.
문학이라는 주제는 다문화 배경의 학생들에게는 정말 낯설고, 어렵지만 이번이 다니면 또 언제 문학을 접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신청해 다녀왔습니다.
작고 예쁘게 꾸며진 한국 현대 문학관에는 문학 작가들의 육필원고와 습작기 시절의 작품 등 여러가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현대 문학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계신 선생님께서 문학 작품과 작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 주시고, 이후에는 큐레이터란 직업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 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큐레이터는 단순히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전시의 기획과 교육 자료 만들기 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일하는 부분이 많은 직업이더군요.
한국의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큐레이터란 직업에 대해서도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깊은 체험이었습니다!
문학이라는 주제는 다문화 배경의 학생들에게는 정말 낯설고, 어렵지만 이번이 다니면 또 언제 문학을 접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신청해 다녀왔습니다.
작고 예쁘게 꾸며진 한국 현대 문학관에는 문학 작가들의 육필원고와 습작기 시절의 작품 등 여러가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현대 문학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계신 선생님께서 문학 작품과 작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 주시고, 이후에는 큐레이터란 직업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 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큐레이터는 단순히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전시의 기획과 교육 자료 만들기 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일하는 부분이 많은 직업이더군요.
한국의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큐레이터란 직업에 대해서도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깊은 체험이었습니다!
- 이전글2015. 07. 14. 교과체험학습(국회의사당) 15.07.21
- 다음글2015.07.15. 기술 기술 교육 사업 '꿈을 향한 힘찬 날갯짓!' 사업 설명회 15.07.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