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두 명의 학생들이 감동적인 편지를 낭독하고,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선율로 스승의 은혜를 연주하였습니다.
또 기타, 드럼을 이용한 깜짝 공연으로 선생님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었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허그시간~ ㅎ
선생님들과의 포옹은 부끄부끄 하면서도 서로의 온기가 오고가는 따뜻한 순간이었어요.

우리 학생들! 우리 선생님들의 기쁨은,
여러분들이 즐겁게 학교 생활하면서 행복해 하는 거에요~!
알고 있지요?

여러분들의 갸륵한 마음,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