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교내에는 향기로운 꽃향기와 분식집의 맛있는 음식 냄새로 가득찼습니다.
삼성웰스토리 임직원분들께서 cooking class와 flower class에 참여하시어 마음께 재능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꽃꽃이 하면서 심신을 안정 시키고,
김밥과 떡뽁이를 직접 만들며, 입은 즐겁고 직원분들과 오고가는 대화는 그져 행복하기만 합니다.
이에 앞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교육받으며, 몇 명의 손 세균을 측정한 결과, 헉! 우리의 손이 그렇게 지져분했을 줄이야!!
이제는 화장실 갔다가 그냥 나오는 우를 범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4월부터 약 1년간 월 1회씩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다애학생들의 인성을 책임져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귀한 발걸음해주신 삼성웰하우스 임직원 여러분,감사합니다.
5월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