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01 진로활동 (꿈을 굽는 파티쉐)
페이지 정보
작성자친구사이 댓글 0건 조회 2,906회 작성일 14-12-08 09:04본문
오늘은 다애학교 학생들의 야무진 손재주를 발휘하는 날입니다.
강남구청 및 강남경찰서의 초청으로 대한민국 명장 김영모 아카데미에서 "나는야 꿈을 굽는 파티쉐" 라는 주제로
진로체험을 하였습니다.
쉐프모자를 쓰고 새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평상시 맛보기만 하던 케익을 직접 손으로 만들고 데코를 하면서
두 번 다시 할 수 없는 활동에 즐거웠습니다.
특히 김영모 명장님께서는, 어려웠던 중학교 시절을 극복하고 현재 250명의 직원을 두면서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꿈을 가졌기 때문이고, 앞으로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오라고 말씀 해 주셔서 우리는 큰 힘을 얻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되고 있는 이 때,
꿈을 가지라는 명장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간직하는 우리 다애학교 학생이길 바래봅니다.
강남구청 및 강남경찰서의 초청으로 대한민국 명장 김영모 아카데미에서 "나는야 꿈을 굽는 파티쉐" 라는 주제로
진로체험을 하였습니다.
쉐프모자를 쓰고 새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평상시 맛보기만 하던 케익을 직접 손으로 만들고 데코를 하면서
두 번 다시 할 수 없는 활동에 즐거웠습니다.
특히 김영모 명장님께서는, 어려웠던 중학교 시절을 극복하고 현재 250명의 직원을 두면서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꿈을 가졌기 때문이고, 앞으로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오라고 말씀 해 주셔서 우리는 큰 힘을 얻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되고 있는 이 때,
꿈을 가지라는 명장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간직하는 우리 다애학교 학생이길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