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두번째 봉사활동은 역삼동과 논현남지점 행원분들이 함께 하셨어요.
돈의 기원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투호도 직접 준비해 주셔서 팀을 나눠 즐겁게 놀이도 했습니다.
양반의 놀이라며 서로 의젓함을 내세우고 한다고 했는데 글쎄요~~ 문화상품권이 걸린 이상
양반이고 뭐고.... 일단은 이기고 봐야겠지요?...^^

재치와 재주가 넘치도록 많은 역삼, 논현남지점 행원분!
즐거운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
맛있는 간식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