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육 전일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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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바람 댓글 2건 조회 2,406회 작성일 12-04-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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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구경만 하던 혁준이가 구명조끼를 가져왔어요.ㅋㅋ 친구들이 하는 걸 보니 용기를 내 보고 싶어졌나봐요. 한성준 선생님과 짝이 되어 노를 저었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한 혁준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댓글목록

봄바람님의 댓글

봄바람 작성일

ㅋㅋ..혁준이 넘 웃겼어...혼자 앉아 있다가 갑자기 구명조끼를 가지러 가구ㅎㅎ 혁준아~~친구들이 배 타는게 그렇게 재미있어 보였니?^^

정이님의 댓글

정이 작성일

하루 신나긴햇어나 여벌옷을 가져가지 않아서 하루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