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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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바람 댓글 2건 조회 2,411회 작성일 12-07-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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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에 있는 월드컵 경기장 부근에 있는 노을공원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버드나무 가지가 자라서 몇 년 후에 큰 나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심었습니다.
남자 학생들은 열심히 삽질을 하고, 여자들은 가지를 잘라다 열심히 심고....
더운 날씨지만 열심히 해 준 다애학교 친구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목록

박려나님의 댓글

박려나 작성일

ㅋㅋㅋㅋㅋ  친구들  보기좋네요~  ㅋㅋ 

꼬추장님의 댓글

꼬추장 작성일

흠...버드나무가 그런 특성이 있군요...
나중에 우리가 심은 버드나무가 큰 나무가 되어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