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후에 강남다애다문화학교 학생들과 교장선생님 그리고 구로다애다문화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은 극동방송으로 출발했습니다.
작년에 함께한 프로그램의 인연으로 극동방송  신사옥 완공 기념 행사와 공연에 초대되었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극동방송 라디오 부스에도 들어가 보기도 했고요,
안내해 주시는 분의 배려로 실제 마이크에 목소리  녹음도 해 보았습니다.
(상현이 아나운서해도 될 만큼 멋진 목소리였죠~^^ )
한국 기독교 방송 선교 현장을 보게 되어 인상깊은 견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