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1학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준비적응교육을 시작으로 다애다문화학교에 위탁된 학생들!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행복한 한 학기였나요?
여름방학식에서는 단어왕 선발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친구들, 한 학기 교과우수상을 받은 친구들의 시상식이 있었고요,
2년 넘게 다애다문화학교에서 헌신해 주신 윤영미 선생님의 마지막 인사가 있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먹이시고, 챙겨주신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교가를 열창하며 기다렸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우리 개학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