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애학교에 한 달에 두 번씩 금융 및 한국어 수업을 진행해 주시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다애학교 학생들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선물을 주시고자 직접 다애학교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먼저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의 본부장님께서 다애학생들에게 꿈과 미래, 희망을 가지고 살자는 좋은 말씀을 해 주시고

코로나로부터 모두 건강하고 추석 잘 보내라는 덕담을 해 주셨습니다.

선물로는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을 후원해 주셨는데요. 

매번 잊지 않고 따뜻하게 다애 학생들을 생각해 주시는 국민연금공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