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마지막 공동체훈련에서는 두 팀으로 나누어 컵 쌓기 게임, 제기차기, 스타 가위바위보를 하며 팀의 연합에 대해 배워 보았습니다. 팀전이기 때문에 나만 잘한다고 이길 수 없기에 함께 하는 팀원이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게임에 임했는데요,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잘 못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응원하며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준 다애 학생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