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9. 20. 직업준비⑤ 제약회사(한독의약박물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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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애 댓글 0건 조회 2,517회 작성일 19-09-27 12:06본문
직업준비⑤ 제약회사(한독의약박물관) 체험 (19.09.20.)
오늘은 한독의약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박물관 관람이 진행되었는데 해설 선생님께서 한국의 옛 의약기구와, 약품 그리고 중국·일본·독일·태국 등 여러 나라의 의약 이야기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박물관 설명을 들은 후, 쾅쾅쾅! 시원한 망치질 소리가 울려 퍼지는 ‘소화제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실제로 먹어볼 수는 없지만 직접 약을 만들어보면서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나서는 직접 제약공정 과정을 체험하러 공장을 견학하였습니다. 공장에 들어서자 무인으로 물건을 운반해주는 기계차가 우리들 눈에 먼저 띄었습니다. 공장 견학에서는 어떻게 약들이 만들어져 포장되는지 등 직접 눈으로 보면서 다애 학생들은 신기한 표정으로 집중하며 견학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온실로 향하였습니다. ‘사랑의 묘약’ 만들기 체험을 위해서 말이지요.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약은 주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사탕 약을 만들어 직접 약을 포장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 모두 누구에게 선물을 줄까, 고민하며 열심히 약을 만들고 포장하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같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오늘은 한독의약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박물관 관람이 진행되었는데 해설 선생님께서 한국의 옛 의약기구와, 약품 그리고 중국·일본·독일·태국 등 여러 나라의 의약 이야기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박물관 설명을 들은 후, 쾅쾅쾅! 시원한 망치질 소리가 울려 퍼지는 ‘소화제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실제로 먹어볼 수는 없지만 직접 약을 만들어보면서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나서는 직접 제약공정 과정을 체험하러 공장을 견학하였습니다. 공장에 들어서자 무인으로 물건을 운반해주는 기계차가 우리들 눈에 먼저 띄었습니다. 공장 견학에서는 어떻게 약들이 만들어져 포장되는지 등 직접 눈으로 보면서 다애 학생들은 신기한 표정으로 집중하며 견학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온실로 향하였습니다. ‘사랑의 묘약’ 만들기 체험을 위해서 말이지요.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약은 주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사탕 약을 만들어 직접 약을 포장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 모두 누구에게 선물을 줄까, 고민하며 열심히 약을 만들고 포장하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같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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