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0~24. 글로벌빌리지위크② 영자신문으로 엄마나라 소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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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애 댓글 0건 조회 3,135회 작성일 18-07-24 16:54본문
학생들은 2주동안 '내가 태어난 나라'를 설명하는 영자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정성껏 만든 영자신문을 친구들앞에서 영어로 발표하는 날입니다! 어려운 영어로 발표를 하려니 갑자기 단어가 기억이 나지 않고, 어색함에 인사부터 웃음이 나오기도 했지만 모두가 영어로 내 나라를 설명해보니 영어실력도, 내 나라에 대한 지식도 쑥쑥 자라는 느낌입니다!
학생들 모두 열심히 발표하고, 열심히 들으면서 각 나라의 여러가지 문화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나서는 각 나라의 대표 음식들! 베트남의 짜조, 중국의 만두, 태국의 망고스틴을 맛있게 먹으면서 담소를 나눴습니다 :)
오늘은 정성껏 만든 영자신문을 친구들앞에서 영어로 발표하는 날입니다! 어려운 영어로 발표를 하려니 갑자기 단어가 기억이 나지 않고, 어색함에 인사부터 웃음이 나오기도 했지만 모두가 영어로 내 나라를 설명해보니 영어실력도, 내 나라에 대한 지식도 쑥쑥 자라는 느낌입니다!
학생들 모두 열심히 발표하고, 열심히 들으면서 각 나라의 여러가지 문화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나서는 각 나라의 대표 음식들! 베트남의 짜조, 중국의 만두, 태국의 망고스틴을 맛있게 먹으면서 담소를 나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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