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1.~11.2. 국토순례(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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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애 댓글 0건 조회 3,293회 작성일 18-11-08 13:48본문
첫째날 한국의 아름다운 산을 즐겼다면, 오늘 둘째날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바다, 동해를 느낄 차례입니다!
아침일찍 숙소에서 맛있는 조식 부페로 배를 채운 학생들은 정동진으로 향했습니다. 정동진에 있는 바다부채길은 바다를 따라 난 그림같은 산책로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눈 앞에 펼쳐진 바다의 모습에 학생들은 모두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이라며 여러 풍경들을 눈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마침 햇살도 좋고 바람도 좋은 완벽한 날씨까지 함께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동해휴게소에서 직접 고른 맛있는 점심을 먹은 학생들은 이어서 레일바이크를 타기위해 삼척으로 이동했습니다. 4명씩 한 조가 되어서 페달을 밟는 레일바이크,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코스이지만 행여나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것은 아닐까 걱정했는데요, 단 한명의 학생도 지치지 않고, 웃음속에서 끝까지 힘차게 페달을 밟았습니다.
레일바이크 일정이 끝나고는 대금굴을 구경했습니다. 대금굴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아쉽게도 그 모습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학생들은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신기하고 아름다운 동굴의 곳곳을 구경했습니다.
대금굴 체험이 끝나고 둘째날 숙소인 동해무릉건강숲으로 향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숙소인 건강숲에서는 식단도 특별히 조미료를 쓰지않는 건강 식단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숙소에 준비된 건강테마코스, 찜질방 체험을 했습니다. 황토방, 소금방, 산소방.. 여러가지 방을 체험하면서 오늘의 피로가 풀린건 물론, 더욱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찜질방 코스가 끝나고 깨끗이 씻고 나온 우리 학생들을 기다리는 오늘의 깜짝 간식은 피자!! 학생들은 행복한 간식타임을 즐기고 마지막 밤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침일찍 숙소에서 맛있는 조식 부페로 배를 채운 학생들은 정동진으로 향했습니다. 정동진에 있는 바다부채길은 바다를 따라 난 그림같은 산책로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눈 앞에 펼쳐진 바다의 모습에 학생들은 모두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이라며 여러 풍경들을 눈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마침 햇살도 좋고 바람도 좋은 완벽한 날씨까지 함께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동해휴게소에서 직접 고른 맛있는 점심을 먹은 학생들은 이어서 레일바이크를 타기위해 삼척으로 이동했습니다. 4명씩 한 조가 되어서 페달을 밟는 레일바이크,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코스이지만 행여나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것은 아닐까 걱정했는데요, 단 한명의 학생도 지치지 않고, 웃음속에서 끝까지 힘차게 페달을 밟았습니다.
레일바이크 일정이 끝나고는 대금굴을 구경했습니다. 대금굴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아쉽게도 그 모습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학생들은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신기하고 아름다운 동굴의 곳곳을 구경했습니다.
대금굴 체험이 끝나고 둘째날 숙소인 동해무릉건강숲으로 향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숙소인 건강숲에서는 식단도 특별히 조미료를 쓰지않는 건강 식단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숙소에 준비된 건강테마코스, 찜질방 체험을 했습니다. 황토방, 소금방, 산소방.. 여러가지 방을 체험하면서 오늘의 피로가 풀린건 물론, 더욱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찜질방 코스가 끝나고 깨끗이 씻고 나온 우리 학생들을 기다리는 오늘의 깜짝 간식은 피자!! 학생들은 행복한 간식타임을 즐기고 마지막 밤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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