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진로활동은 요리사 체험입니다!
강남한솔요리학원에 모인 다애 학생들은 오늘의 메뉴인 춘천닭갈비와 볶음밥 요리를 만들기 위해 귀를 쫑긋 세웠어요~
선생님의 요리 시연에 집중한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오늘의 요리사가 되어 나만의 요리를 만드는 다애학생들!! 요리학원 선생님들이 맛도 좋고 모양도 창의적으로 넘 잘만들었다며 칭찬해주셨답니다. 요리가 끝난후에는 서로의 음식을 맛보며 다른점도 찾아보고 시식평도 했습니다.
체험이 끝나고 소감문을 쓰면서 요리사 직업의 힘든점과 좋은점에 대해서 고민해보았어요. 요리사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생각만 하다가 오늘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늘 다른사람의 식사를 위해 서서 일하고, 여름에는 불 앞에서 더울 것 같다는 깊은 생각들도 했답니다.
오늘의 체험을 통해 배도 빵빵하게 채우고 많은 것을 배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