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5. 우크라이나 문화체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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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애 댓글 0건 조회 2,981회 작성일 17-09-11 01:22본문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과 함께 실시한 ‘우크라이나 문화체험의 날’ 행사가 지난 9월 5일 다애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리대사님께 ‘도브르이덴’ 하면서 인사드리며 시작한 이 행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우크라이나어과 학과장님이신 올레나 쉐겔 교수님의 우크라이나 전반에 관한 강의와, 우크라이나 전통악기인 리라 연주와 노래, 우크라이나 전통 종이공예 체험, 골든벨을 울려라 등 정말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골든벨을 울려라’ 에서는 피나는 접전 끝에 우크라이나와 한국이 수교한 연도를 맞추는 문제에서 허금단 학생이 1992년 정답을 맞추며, 골든벨 1인으로 등극하였습니다.
또 ‘바레니끼’라는 우크라이나 음식을 먹어보고, ‘브이쉬반카’ 라는 우크라이나 정통의상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니, 정말 내가 우크라이나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또한, 종이공예 체험 강사님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나무 갤러리로 직접 이동해서, 다리야 작가님의 멋진 작품을 감상하는 소중한 체험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우리 다애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 관계자 분들게 다시 한번 ~다쿠유 (감사합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리대사님께 ‘도브르이덴’ 하면서 인사드리며 시작한 이 행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우크라이나어과 학과장님이신 올레나 쉐겔 교수님의 우크라이나 전반에 관한 강의와, 우크라이나 전통악기인 리라 연주와 노래, 우크라이나 전통 종이공예 체험, 골든벨을 울려라 등 정말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골든벨을 울려라’ 에서는 피나는 접전 끝에 우크라이나와 한국이 수교한 연도를 맞추는 문제에서 허금단 학생이 1992년 정답을 맞추며, 골든벨 1인으로 등극하였습니다.
또 ‘바레니끼’라는 우크라이나 음식을 먹어보고, ‘브이쉬반카’ 라는 우크라이나 정통의상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니, 정말 내가 우크라이나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또한, 종이공예 체험 강사님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나무 갤러리로 직접 이동해서, 다리야 작가님의 멋진 작품을 감상하는 소중한 체험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우리 다애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 관계자 분들게 다시 한번 ~다쿠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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