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30. 이화 무지개 청소년 글짓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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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애 댓글 0건 조회 2,661회 작성일 17-10-02 01:41본문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하는 ‘이화 무지개 청소년 글짓기 대회’가 지난 9월 30일(토)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관 B동 김마애홀에서 있었습니다.
4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 우리 다애다문화학교 학생은 모두 6명이 결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순한 글쓰기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나라와 민족을 가진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서 함께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고, 최종적으로 글로 표현해 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맨 마지막시간에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제목으로 팀 별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한 글 잘 쓰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글짓기라는 표현 활동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데에 중점을 둔다는 국어교육과 학과장님의 인사말씀처럼, 우리 다애다문화학교 학생들도 무지개 처럼 어울려 아름다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4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 우리 다애다문화학교 학생은 모두 6명이 결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순한 글쓰기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나라와 민족을 가진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서 함께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고, 최종적으로 글로 표현해 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맨 마지막시간에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제목으로 팀 별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한 글 잘 쓰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글짓기라는 표현 활동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데에 중점을 둔다는 국어교육과 학과장님의 인사말씀처럼, 우리 다애다문화학교 학생들도 무지개 처럼 어울려 아름다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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