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맑은 하늘의 5월 마지막 날, 다애학생들은 한국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남산골 한옥마을에 모였습니다. 한국의 전통 매듭인 가락지 매듭을 사용하여 예쁜 팔찌도 만들고 한옥도 구경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남산 산책로를 따라 새소리를 들으며 자연도 보고 친구와 이야기도 하면서 산책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명동 재미로’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오늘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와도, 친구들과도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