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깜짝 선물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우리 학교 출신인 또쩐옥안과 레두안 선배예요. 두 선배 모두 다애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열심히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 각각 중앙대 경영학과, 서경대 미용학과에 합격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배들에게 자신들이 걸어온 길을 어엿하게 이야기해 주는 모습이 참 멋있네요! 후배들도 선배들처럼 멋진 모습으로 잘 자라주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