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0 각종 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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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애 댓글 0건 조회 3,006회 작성일 15-11-16 15:12본문
오늘 다애학교에서는 박수소리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바로 그간 있었던 각종 대회의 시상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먼저 10월에 있었던 암송왕 선발대회 시상이 있었습니다. 예비학교 이동택, 1학년 정국림, 2학년 박중선, 3학년 전홍란 학생이
암송왕 선발대회에서 학년별 1등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예비학교 이동택 학생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데다가
아직 한국어가 서툼에도 불구하고 상을 받게 되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주 학교에서 60개씩 실시하는 단어 시험에서 2주 연속으로 만점을 받은 학생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1학년 윤미현, 2학년 오미안, 조은진 학생이 단어 시험에서 2주 연속으로 만점을 받아 학생들의 부러움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교내 백일장 시상이 있었습니다. 전체 대상에는 3학년 김요한, 글 부문에서 최우수상 3학년 전홍란, 2학년 김하연, 우수상에 2학년 이미경, 박설련, 조은진, 3학년 김리나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그림 부문에선 최우수상 1학년 허금단, 우수상에 2학년 오민안, 윤막씸, 3학년 안드레아 학생이 수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외부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주최로 열린 이화무지개청소년 글짓기대회에서 결선에 오른 4명 전원이 입선하였습니다.
3학년 김리나, 김요한, 2학년 오유빈, 조은진 학생이 다른 학생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2박3일동안 다녀온 강원도 국토순례 관련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다애 한마당에서 자기의 끼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감탄과 웃음을 안겨준 1등 이가문·전홍란, 2등 윤막씸, 3등 김요한 학생이,
사진 콘테스트에서는 1등 사띠야, 2등 이연우, 3등 이홍 학생이,
체험문 쓰기는 1등 윤미현, 2등 박설련, 3등 안드레아 학생이 수상을 했습니다.
국토순례 내내 카메라와 휴대 전화로 한국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노력했던 학생들 중에서
가장 잘 찍은 사진을 골라내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또 체험문은 국토순례에서 보고 느낀 감정이 잘 드러나 학생들이 보고 느낀 것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상한 모든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고,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해준 모든 다애 학생들도 모두 수고했습니다^^.
먼저 10월에 있었던 암송왕 선발대회 시상이 있었습니다. 예비학교 이동택, 1학년 정국림, 2학년 박중선, 3학년 전홍란 학생이
암송왕 선발대회에서 학년별 1등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예비학교 이동택 학생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데다가
아직 한국어가 서툼에도 불구하고 상을 받게 되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주 학교에서 60개씩 실시하는 단어 시험에서 2주 연속으로 만점을 받은 학생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1학년 윤미현, 2학년 오미안, 조은진 학생이 단어 시험에서 2주 연속으로 만점을 받아 학생들의 부러움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교내 백일장 시상이 있었습니다. 전체 대상에는 3학년 김요한, 글 부문에서 최우수상 3학년 전홍란, 2학년 김하연, 우수상에 2학년 이미경, 박설련, 조은진, 3학년 김리나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그림 부문에선 최우수상 1학년 허금단, 우수상에 2학년 오민안, 윤막씸, 3학년 안드레아 학생이 수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외부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주최로 열린 이화무지개청소년 글짓기대회에서 결선에 오른 4명 전원이 입선하였습니다.
3학년 김리나, 김요한, 2학년 오유빈, 조은진 학생이 다른 학생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2박3일동안 다녀온 강원도 국토순례 관련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다애 한마당에서 자기의 끼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감탄과 웃음을 안겨준 1등 이가문·전홍란, 2등 윤막씸, 3등 김요한 학생이,
사진 콘테스트에서는 1등 사띠야, 2등 이연우, 3등 이홍 학생이,
체험문 쓰기는 1등 윤미현, 2등 박설련, 3등 안드레아 학생이 수상을 했습니다.
국토순례 내내 카메라와 휴대 전화로 한국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노력했던 학생들 중에서
가장 잘 찍은 사진을 골라내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또 체험문은 국토순례에서 보고 느낀 감정이 잘 드러나 학생들이 보고 느낀 것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상한 모든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고,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해준 모든 다애 학생들도 모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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