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16회 한민족효사랑글짓기공모전>에서 다꿈반의 염카이와 아이누라가 각각 가작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시상식이 열려 다애학생들 모두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하는 친구들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효’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정성껏 담아 상을 받게 된 학생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수상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