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5. 국민연금공단 한국어교육 [글방의 네 벗, 문방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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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애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10-21 09:02본문
옛날 사람들은 무엇으로 글을 쓰고 공부를 했을까요? 펜도 없고 공책도 없고 태블릿PC도 없던 시절, 글 쓰고 공부할 때 꼭 필요한 ‘벗’이라는 의미의 문방사우에 대해 알아보며 나의 친구에 대해 활동지에 그림을 그리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 친구, 혹시 멀어지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누구인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다애학교 학생들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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