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봉사활동 소감문 (노을공원) -서태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na 작성일14-09-23 15:23 조회1,824회 댓글0건본문
어제 아침에 우리가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모이고 노을공원에 올라갔어요.
이번 봉사활동은 내가 이학교에 와서 5번째 봉사활동이에요.
노을공원은 처음 올라가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엄청 힘들었어요.
몇번 해본 적이있었어 이번 봉사활동 한 일이 똑같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올라 가서 보니까 그런거 아니었어요.
강사님의 설명을 들을때는 쉬운줄 알았는데 실제 해보니까 진짜 힘들었어요.
뜨거운 햇빛은ㄹ 밑에서 일이 한거 정말 장난 아니네요!
우리가 도토리묘목을 뽑아서 가방에 넣고 밑에 있는 땅이 딱 나뒀어요.
여자들이 도토리묘목을 뽑고 남자들이 가방을 들고 서로 도와주기 때문에 일이 점점 빨리 끝났어요.
3시간 동안 일이 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물도 절대로 못 마시고 일할때 진짜 어려웠어요.
암튼 이번 봉사활동은 졸업하기전에 마지막 봉사활동이니까 이생각을 가지고 완전 열심히 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