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문화체험 소감문 (한성 백제 박물관) -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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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10-15 11:56 조회1,720회 댓글0건본문
나는 오늘 예비반 친구들이랑 한성 백제 박물관에 왔다.
한성 백제 박물관에는 석기, 도자기, 배, 창, 칼 등이 있었다.
석기는 문명초기에 도구가 없을 때 사람들이 만들어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도자기는 무늬가 다양하였다.
사람들의 예술적 표현이 훌륭하다고 본다.
배는 가장 중요한 이동수단이다.
왜냐면 배로 다른 나라 물건, 거대한 돈 등을 들여오고 보내기 때문이다.
창은 문명 초기에 없어서는 안될 무기이다.
도구이기도 하다.
청동기 시절 전에는 나무로 창을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창으로는 물고기 사냥, 동물사냥 등으로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칼은 백제시기때 문사를 배양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오늘 견학을 통해서 나는 문명초기때 사람들 생활의 변화과정, 백제를 건립하는 과정, 엣사람들의 예술적 표현들을 잘 알고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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