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진로활동 소감문 (디큐브시티) -김민정-

금요일인 오늘 우리 직업체험으로 신도림역에 있는 디규브백화점에 있습니다.

디큐브백화라는 데는 한국에서 2번째 큰 백화점입니다.

새롭고 아름다운 건축물 하고 여러문화기단등 있어서 참 새롭고 편리합니다.

디규브시티는 연탄부터로 시작하였습니다.

연탄 → 석유가스 → 산업가스 → 해외지원개발 → 건설&엔지어링 → 열병합발전 → 마지막으로 백화점 호텔, 뮤지컬전용극장을 되었습니다.

처음에 5명 50평규모의 작은 연탄공장에서 출발했어 지금 이 대규모 건축 되는것은 참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백화점에서 쇼핑 레스토랑, 뽀ㅗ로파크라는것도 있어서 애들이 힘들려면 거기에서 놀면되니까 정말로 편하고 좋습니다.

여기에 있던 설명원의 얘기를 듣고 이 건축에 대한도 더 많이 알겠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에 직원언니 쌓고가져오는 김밥을 진짜로 맛있었어요.

오늘의 하루는 즐겁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