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진로활동 소감문 (디큐브시티) -서태희-

오늘은 우리가 신도림에 있는 디큐브시티 백화점에 왔다.

처음에 온것 아니지만 그래도 백화점의 높이를 보고 아주 신기했다.

디큐브시티 백화점은 한국에서 두번째 큰 백화점있다.

이 큰 백화점 안에 디큐브아트센터와 호텔이와 롯데시네마와 뽀로로파크과 디큐브파크가 있다.

괜창히 큰 백화점이었다.

이 백화점은 한달에 한번 행사가 있다.

세계에서 유명한 활동 여기 와서 하고 애니메이션 또 자주 여기서 활동을 했다.

신도림은 지하철때문에 하루에 한 몇백만 사람이 왔다.

그래서 백화점도 매일 사람이 많이 왔다.

1947년 대구에서 직원 5명에 50평 규모의 작은 연타공장으로 출발한 대성산업은 오늘날 석유가스, 해외자원캐발, 열병합발전을 중심으로 국내외의 신뢰를 받고 있는 최고의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산업가스, 건설 백화점, 호텔, 뮤지컬 전용 극장 등 업종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룩하였다.

돈이 많이 벌 후에 꼭 여기에 와서 쇼핑을 한번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