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봉사활동 소감문 (노을공원) -경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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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9-23 15:07 조회1,7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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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학교에서 봉사활동하러갔다.
아침 9:30에 월드컵경기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노을 공원으로 이동했다.
노을공원 도착하고 높은 산길을 올랐다.
너무 힘들었다.
점심이 되서 먼저 점심을 먹고 일하기 시작했다.
오늘의 인무는 도토리묘목을 흙에서 뽐아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잘 정리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계속 도토리묘목을 뽑았다.
그런데 내가 너무 세게 뽑아서 뿌리가 빠져나왔다.
너무 슬펐다!
그후 조금 휴식을 했다가 나는 도토리묘목을 뽑지않고 이동하는 일을 했다.
보통 이런일은 남자들이 하는데 내가 하니까 다들 놀랐다.
거의 마무리 될때 나는 도토리묘목을 정리를 하고 봉투를 정리했다.
비록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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