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문화체험 소감문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견학) -김리나-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 들어가면서 여러가지 한국 조선시대때의 물건을 밨지만 처음에 별로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구경하는데 내 오른쪽 바로 옆에 '가마'가 보였었다.

 그런데 그 '가마'가 너무 예뻐 보이고 고급스러운게 마치 조선시대의 궁에 살고 있는 사람이 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도 한번 타보고 싶은 느낌도 들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모형이 있었는데 매우 넓고 큰 거였다.

 거기에는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을 본떠 사람을 모형으로 만들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신비로웠던것 같다.

 그리고 여러가지 모형을 보고 출구에 도착하기 전에 벽에 어던 큰 종이가 붙여있는데 그 종이에는 한자로 써져 있었고 너무 멀리 있어서 글자가 제대로 안보였다.

 그리고 출구 밖으로 나가고 기념 찰영하고 좀 더 보고 집으로 간 것 같다.

 민속박물관이 의외로 재미있었던 것 같다.

 옛날에 사용했던 의식주를 보아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