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문화체험 소감문 (여의도 윤중로) -김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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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6-03 10:01 조회1,7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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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여의도에 갔어요.
선생님과 린과 가혜와 소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갔어요.
여의도에 도착해서 생각을 했어요.
오늘 마술을 보았어요.
또 벚꽃을 보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진을 찍었어 사람이에요.
마술을 보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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