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중앙지방법원 견학 소감문 -최정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근명 작성일13-10-01 13:53 조회1,784회 댓글0건

본문

오제 우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견학을 갔다.
구로 다애학교애들도 같이 갔다.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좀 시끄러웠다.
오전에는 재밌는 동영상을 봤다.
아주 재밌고 알아듣기 쉬워서 모두 다른 것을 하지 않고 열심히 보았다.
점심식사 시간이 제일 좋았다.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모르는 친구와 함계 인사도 하고 친해졌다.
오후에는 우리가 제일 기대했던 신제 재판 장면을 보는 시간이다.
우리는 재판장소에 들어가자마자 말 하던 것을 멈추고 조용해졌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한것처럼 재밌고 서로 다투는 장면이 없고,
엉뚱한것을 얘기하고 있고 마치 수업같았다.
이 떄문에 우리는 피곤해졌다.
마지막으로 기념품을 주고 폐회식을 했다.
기념품은 2권의 책이였다.
무겁기만 해서 다른 친구한테 주거나 버린 학생들도 있었다.
사진을 찍고 종례하고 집으로 갔다.
얼마나 피곤했는지 지하철에서 잠들었다.
오늘은 새로운 것을 보고 새로운 것을 알았다.
제일 강하게 느낀것은 절대 법을 어기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글쓴이: 최정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