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투어버스 및 경운박물관 관람 소감문 -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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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소미 작성일13-10-28 14:56 조회1,7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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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우리는 동대문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다녔어요. 밖에는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버스 타면서, 저는 안드레아하고 유리비랑 앉았어요. 버스를 타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중간에 따뜻하니 잠이 와서 잠시 잠을 잤어요. 롯데리아에 도착할 때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못 참겠어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하고 감자튀김을 먹었어요. 햄버거에 양파가 있어서 아주 싫었지만 그래도 배가 고파 다 먹었어요. 먹은 다음에 지하철을 타고 경운 박물관에 갔어요. 처음은 아주 재미없었어요. 그곳의 선생님이 설명을 많이 하는데 아무 것도 못 알아들엉 정말 싫었어요. 설명을 들은 다음에 그림을 그리라고 하는데 뭘 그려야 할 지 몰랐어요. 그런데 빨리 그리라고 해서 조금 짜증이 났어요. 2층으로 가서 비누를 만들었어요. 저는 나무를 만들었어요. 만드는데 너무 어려웠어요. 찰흙처럼 주물러 만들어야 하는데 잘 엉기지 않고 부스러져서 힘들었어요. 물티슈로 비누를 적셔야 하는데 손이 젖고 더러워져서 힘들었어요. 비누를 다 만든 다음 친구에게 선물하기를 했어요. 나는 안드레아에게 줬어요. 안드레아도 나에게 선물 했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유리비와 안드레아와 같이 간식으로 우유도 마시고 사탕도 먹었어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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