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를 마치고 집에와서 많은   생각을 하엿다. 그 머나먼 거리를  하루에 몇시간이나 걸어서 지리산 천왕봉 에  간것이   억이막이기도하지만, 내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하다 . 다른사람들이 가다가 중도에 포기하는것을 내가  끝가지 올라간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처음으로 한국에와서 이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그것도  다문화친구들과 같이 .   지리산을 가면서 힘들엇기도 햇지만 더많이 남은것은 추억이다, 아름다운 추억과 친구들이  서로 힘든 친구들  돌바주고  그런모습을  보니 나도 따라 배워야겟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게  천왕봉 끝가지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경치가 너무나도 아름다웟고  저절로 (야호!)  라고  입에서 나온다, 그경치를 보니 이머나먼  길을 떠나  여기까지 힘들게 온것이 ,다사라져버린것만같앗다,  마지막날에, 노고단으로  가기로 천체 사생들이 다같이  올라가기로햇다,  그런데 나는   그거리가 너무멀다고 투정부리며 아래에서 앉아잇고 올라가지않은것이  후회도 되기도 한다, ㅋㅋ  그래도 국토를  마치고 집에오니  마음이 뿌듯하기도 하고  ㅋㅋ  좀  힘들기도 햇지만,  더 많이 남은것은  친구들과 선생님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