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순례를 마치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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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기 작성일12-05-25 21:25 조회1,74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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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기전에 지리산에 간다고 하자 기분이 좋았고 친구들과 같이 걷고 놀고 같이 자게 되서 흥분하고 아주 기대가 되었다.그리고 지리산은 한국에서 3번째로 높은 산이다.한국사람도 못가본 지리산을 우리가 가게 되서 아주 영광이였고 자랑스러웠다.부모님과 중국친구들도 아주 많이 부러워했다.
     지리산에 오르게 되자 생각보다 멋지고 힘들었다.그리고 우리가 올라가는 목적이 서로 도와주고 인내심을 키우고 협동을 배우는것이였다.
     나는 국토순례를 마치며 인내심도 키웠고 친구들이 서로 협동하는것을 봐서  친구간의 뜨거운 우정도 느꼈다.국토순례를 하면서 아주 재미있고 의의있었다.
        
댓글목록

꼬추장님의 댓글

꼬추장 작성일

그럼...
한국 사람도 지리산 천왕봉 못가본 사람이 아주 많아요...
천왕봉 갔다왔다고 하면 대단한 거에요...
정학이 정말 훌륭하다~~

봄바람님의 댓글

봄바람 작성일

ㅎㅎ..정학이 정말 훌륭했어^^
항상 선두에서 열심히 했기에 더더욱ㅋㅋ
앞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