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중앙지방법원 견학 소감문 -김우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근명 작성일13-10-01 14:12 조회573회 댓글0건

본문

나는 재판소에 가는건 두번째였다.
근데 이번에는 질제 재판을 봤는데 피고인이 없었다.
그리고 피해자도 없었다. 증인만 있었다.
그 재판을 보니깐 드라마가 생각났다.
근데 딱한가지 드라마랑 다른게 있었다.
마지막 까지는 안봤는데 망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있다,
도데체 몇번 시험을 봐야 변호사와 검사가 될 수 있는지 궁금했다.
이 재판을 본 후 검사와 변호사가 좀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글쓴이: 김우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