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박물관 관람 소감 - 원티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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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소미 작성일13-10-28 15:00 조회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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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경운박물관에 갔어요.
우리 다같이 구경했어요.
그곳에는 문양이 많이 있어서 설명을 듣고 보았어요.
설명은 어려워서 못알아들어요.
아무 아름다웠어요.
구경한 후에 비누를 만들었어요.
지짜 재미있어요.
저는 꽃을 만들었어요.
다 만든 후에 린에게 선물 했어요. 복을 비는 말을 적어 선물했어요.
그래서 린이 받아줬어요.
린도 내게 선물 했어요.
기뻤어요.
경운 박물관 재미있어요.
 
한국에 온지 3개월 된 학생입니다.
처음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는데 이제는 제법 글을 씁니다.
맞춤법은 조금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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