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학여행 참가 소감문 -최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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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근명 작성일13-11-28 13:49 조회6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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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나의 마지막 수학 여행이였다.
그리고 3박4일로 제일 길었던 수학 여행이였다.
그만큼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뜻깊은 여행이였다.
선생님이 졸업반은 사진을 많이 찍어야 된다고 멋진 옷을 준비하라고 하자
나는 수업 끝난후 재빨리 쇼핑하러 갔다.
그래서 나는 멋지고 기분 좋게 여행에 한걸음을 나섰다.
나는 버스에서 자는 것이 좋다. 그래서 멀리 가는 것이 좋았다.
어젯밤에 꼼꼼히 준비하느라 늦게 자서 그런지 버스에 타자마자 잠이 들었다.
우리는 영주(소수서원,선비촌), 경주(침성대, 동궁과 월지), 불국사, 석굴암, 천마층,
국립경주 박물관, 울산(현대 중공업),부산(해운대), 누리마루, 케리비안베이에 견학을 갔다.
이중에 제일 좋았던 곳을 고르라 하면 우리는 아마 케리비안베이를 고를것이다.
왜냐하면 이곳 뺴고 모두 보고 느끼는 것이라서 케리비안처럼 노는 것이 아니기 떄문이다.
하지만 다른곳은 나빴다고 할수는 없다.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멋진 역사를 경험할수 있는것이 나에게는 아주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졸업반이라서 또 다시 갈 수 없는것이 아주 아쉬웠다.
 
3학년 최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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