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문화체험 소감문 (여의도 윤중로) -추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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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6-03 10:02 조회5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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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여의도에 갔어요.
선생님과 린과 연현과 소파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갔어요.
여의도에 도착해서 마술 생각을 했어요.
오늘 벚꽃을 보았어요.
또 마술을 보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진을 찍었어요. 선생님. 점심을 먹었어요. 벚꽃이 많아요. 마술이 멋있어요." 이에요.
마술을 보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사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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