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기 적응훈련 1박 캠프 소감문 -박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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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6-03 13:03 조회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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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우리는 강원도 평창 청소년 수련관으로 왔습니다.
 12일 동안 아주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전에 비록 친하지 않는 친구들과 더 친해졌고 이름도 모르는 애들 이름도 알게 됬습니다.
 미니 올림픽을 통해서 소조별로 같이 게임도 하고 그러니까 공동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 하는지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맛잇는 고기도 먹고 함께 모여서 자기소개도 하고 미래에 대한 꿈 같은 것을 다시 알게 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 명확하게 느꼈고 이후로도 이런 캠프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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