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기 적응훈련 1박 캠프 소감문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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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6-03 13:11 조회5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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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캠프 동안 너무 재밌었다.
 캠프에 도착하자마자 집열쐬 바로 받고 들어갔다.
 밖에서 집은 너무 좋아보였는데 안에는 좀 줍았다.
 미니 올림픽은 재미있었다.
 근데 게임은 다 비슷해서 좀 그냥 그랬다.
 제가 배드민턴 정말 하고 싶었는데 배드민턴 말고 배드민턴 공을 통안에 맞혀주는거라서 엄청 멍했다.
 
근데 저녁식사에는 엄청 신났다.
 고기를 먹을거라서 엄청 기대되었다.
 고기 넘새나요.
 근데 맛이는 짱였다.
 너무 맛있었다 근데 고기는 너무 적었다.
 고기 더 먹고 싶었데 더 없었다.
 고기 먹은 다음에 조 애들이랑 모이고 자기소개를 했다.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너무 조용해서 재미없었다.
 우리 자기 소개를 끝난다음에 애들이랑 다 춤췄다.
 되게 웃겼다 송원재가 춤치는거 너무 웃겨서 비디오까지 찍었다.
 밤에는 샤워하고 바루 침대에 눕고 애기를 많이 했음. 2시에 정도 잤음.
 너무 늦게 자서 아침에 이러나기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아침운동 너무 좋았다.
 시원하고 새를 들려서 너무 좋았다.
 아침식사도 잘먹고 등산은 재밌게 했다.
 1박 너무 짧았다.
 너무 재밌게 지내서 다음부터 더 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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