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문화체험 소감문 (덕수궁/배비장전 관람) -김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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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6-17 15:34 조회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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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바쁜 하루였다.
강남결찰서에 가고 덕수궁에 갔고 뮤지컬 <<미소>>까지 관람했다.
들어가지 않을때 덕수궁은 마냥 신기했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 실망도 컸다. 
슬펐다.
그래도 옛날 사람들 생활하는 거주한 택을 볼수있었다.
시원한 나무 밑에서 비둘기한테 먹기를 먹여주고 잠시 쉬였다.
그다음 미술관에 들어가보았다.
좀 아위운것은 사진을 못찍게 하였다.
미술관에 나오고 우리는 시간때문에 배비장전 즉 뮤직컬을 보러 갔다.
여러학교학생들도 많았다.
뮤지컬은 계속 컴퓨터아니면 티비에서만 보았다.
직접 공연장에서 보았더니 더 재밌고 더 생동하였다.
공연하는 사람도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그때는 힘들게 연습하는 모습도 상상하였다.
그만큼 아름다운, 완벽한 공연을 하기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했는지도 짐작이 간다.
도데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대체적인 뜻은 리해했다.
공연장에서는 맛있는 샌드위치랑 음료수도 줬다.
인상이 깊은 하루였다.
그날에도 고칼로리음식을 많이 흡입하고 살도 많이 쪘다.
짜증나다.
다음에도 이런 문화체험이 많았으면 좋겠다.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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