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진로활동 소감문 (디큐브시티) -김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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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9-01 10:31 조회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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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우리는 신도림역 디큐브시티에 진로활동을 왔습니다.
백화점과 호텔에 대해서 알고싶은게 없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었다.
한국에서 2번째로 크다고 했었다.
생각보다 더 크고 깨끗하고 좋았다.
백화점으로 갔을때 느낀점은 깨끗하고 크고 사소한것부터 고객을 갱각해주는 마음이 넘쳐났다.
화장실도 마찬가지다.
1947년 대구에서 직원 5명에 50평의 작은 연탄공장으로 출발한 대성산업은 오늘날 석유가스, 해외자원개발 열병합발전을 중심으로 국내외의 신뢰를 받고 있는 최고의 에너지 존문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산업가스, 건설, 백화점, 호텔, 뮤지컬 전용 극장등 업종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룩하였습니다.
1979년에는 세계적인 초저온공학의 선구자인 프랑스의 Airliquibe와 합작으로 '대성산업가스'를 설립하여 사업 다각화를 꾀하였으며 1995년 숙원 사업이었던 건설 사업의 꿈도 이루었습니다.
 
오늘의 진로체험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되었다.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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