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진로활동 소감문 (서울중앙지방법원)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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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9-15 16:04 조회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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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 금요일인 오늘 우리학교전학생이랑 구로학교전학생이랑 법원으로 진로체험활동 하러 왔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라는 법원은 서울에서 제일 큰 법원이라고 합니다.
이 법원에서 결정된일이 쉽게 바꿔수없다고 합니다.
제일 먼저 민사공보관을 강의를 했습니다.
법원에 대한 하고 법의설명를 해주셨습니다.
그 후에 맛이는 점심 고기를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휴식하고 제판사의 사무실에 관람하러 갔습니다.
사무실은 두사람 공용이었습니다.
책상에서 정리하는 서류를 막 쌓여있습니다.
제일 긴 사건은 만오천정도장수가 되더래요.
하루 종일의 일량도 100사건 정도 넘는데요.
이것을 듣고 되게 위대한 느낌이 듭니다.
관람하고 형사 사건 결정하는 때에 가고 옷을 입고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오늘 저에게 깨다란 것은 변호사인가 제판사인가 다 쉽게 될수있는 직업 아니라는 것을 깨다랐어요.
누구보다 더 많이공부하고 노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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