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진로활동 소감문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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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9-15 16:08 조회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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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법원으로 가게 되였다.
원래는 법원이 어떻게 생긴건 지도 모르고 직원따윈 변호사 밖에 몰랐다.
한 가지만 알게 된것은 법원에 직장을 찾고 일을 할려면 지금보다 10배의 노력을 더 해야 하는 것 같다.
월급이 많는 만큼 일도 쉽지 않다.
점심 식사도 특별히 신경을 써주면서 만든 요리라고 하였다.
점심식사 하는 곳도 일반사람 초대할때도 초대하지 않는곳이 라면 많이 영광이였다.
인상에 깊은 것은 현사 제판장이 였다.
제판하는 사람들이 입은 옷을 입고 사진도 찍고 많은 얘기를 해주셨다.
 
오늘도 뜻깊은 진로활동을 해서 얻은게 많아졌다.
감개무량한 하루였다.
다음에도 여기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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