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진로활동 소감문 (서울중앙지방법원) -김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na 작성일14-09-15 16:12 조회562회 댓글0건

본문

오늘은 꽤 즐거웠다.
작년에도 와 봤지만 지금 또 오니까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판장님도 만나고 변호사도 만나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밥도 너무 맛이 있었다.
특히 불고기국이 맛있었던 것 같다.
밥다먹고 좀 놀고 은진이랑 애니메이션 대해 얘기하면서 놀았다.
그리고 오후 수업 시간에는 직접 민사 재판을 변호하는 분을 만나고 무슨 일을 하고 또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뻤던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형사재판장에 판사복을 입고 판사하는 사람 의자에 앉아서 좋았다.
그런데 판사복이 조금 무거웠던 것 같았다.
엄마 아빠는 나보고 변호사나 의사가 되라는데 나는 아쉽게도 변호사는 안되고 성우로 목표가 되어있어 별로 나한텐 흥미가 없었던 것 같다.
아무튼 꽤 괞찮았던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