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진로활동 소감문 (서울중앙지방법원) -홍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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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9-15 16:15 조회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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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진로활동하러 왔다.
형사재판장애 가서 판사복도 입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법원에 와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와본 법원이기에 신기하고, 엄숙하고, 긴장하기도 했다.
재판장에 가서 판사복을 입어 보았을때 마치 그순간은 판사가 된것같았다.
형사수석부장판사님께서 장문으로 된 글을 읽으셨는데 왠지 지루하지가 않았다.
점심시간 때 맛나는 점심을 먹었다.
기분이 좋았다.
오후엔 판사님 집무실에 가보았다.
정말 많은 사건을 해결하고 있었다.
판사님들은 사건을 해결하려고 밤을 새워 일을 하고 계신다고 했다.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와서 한국의 법에 대한 것들을 더 이해할수 있었고 법원을 와보게 되어서 영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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