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봉사활동 소감문 (노을공원) -박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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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9-23 15:10 조회6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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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우리는 봉사활동하러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노을공원에 찾아갔다.
맨 먼저 우리 사전 교육을 받았다.
노을공원은 처음에 쓰레기장였는데 후레 나무를 심고 그래서 공원으로 변했다.
우리는 걸어서 위로 올라갔다.
처음에은 힘도 많고 그런데 뒤로 가면서 점점 힘들어졌다.
우리가 일하는 곳에 도착하자 먼저 도시락을 먹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우리가 해야 할것는 도토리묘목을 옮기는 것이다.
처음에는 쉽다고 생각했는데 날도 덥고 벌레들도 많고 그러니 쉽지가 않는 일이였다.
3시간동안 일하다 보니 다들 많이 지쳤다.
그래도 뒷정리를 잘하고 내려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번보다 더 어려운것 같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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