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봉사활동 소감문 (노을공원)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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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9-23 15:14 조회6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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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요일에 우리는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노을공원으러 봉사활동 하러 갔습니다.
거기 올라가려고 다들 힘들었습니다.
그후에 두사람이 와서 우리한테 이 공원 어떻게 만들어진 것과 우리 어제의 미션을 알려주었습니다.
삼년동안 들어던 얘기였고 거기는 원래 쓰레기장라는 사실은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 17년 유일한 쓰레기장을 지금 이렇게 변하는것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심을 먹고  우리 도토리 묘목을 심었습니다.
날씨도 덥고 물자주 마시려는 날이였어 하기에는 좀 힘들었어다.
땅에서 넣은 식물이였는지 벌레곤충들은 많았다.
그러것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다 열심히 힘을 합쳐 같이 노력하였습니다.
이 세시간의 봉사활동은 좀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다.
 
이제 삼학년되니 거기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마지막일지 모른다.
다음에 또 기회있으면 거기에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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